제주의 중심 인터넷신문「영주일보」와「일간제주」가 공동주최한 '제7회 영주신춘문예' 시상식이 12일 오후 3시 제주시 연동 소재 로얄호텔 10층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축하공연으로 고성옥 명창이 제주민요 오돌또기, 느영나영 등을 허벅장단에 맞춰 축하 공연을 했다. < 문인석기자 ◎ 영주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자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jeju@newslinejeju.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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