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뉴스라인제주

본사의 제호입니다. 본사는 사회구성원 모두를 기자로 인정하고, 이들의 이야기를 기사로 채택하려고 합니다.

본사의 제호는 제주도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영주산(瀛洲山)이라 칭하였던 한라산은 3대 영산의 하나로, 영주는 제주의 옛 이름입니다.

본사는 오피니언 리더들만이 만들어내는 기존 언론과는 달리 사회대중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새로운 언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누구라도 본사에서는 언론인으로 인정한다는 대 전제아래 창간하였습니다.

본사는
인간답게 사는 사회구현을 위해 누구든지 할 말은 하는 사람중심,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자연스런 배려가 이뤄지는 복지사회,
그리고 자연환경이 제대로 보전되는 것을 추구하는 환경신문이 되고자합니다.

본사는 각종 보도자료의 기사화는 물론, 기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도와주기 위해 새로운 언론문화를 열어 가겠습니다.

새롭게 도전하는 본사의 보도방침에 대해 독자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구합니다.

귀하(사)의 변함없는 성원을 기대합니다.

2011.9.22                
대 표 양 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