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김녕리에서 야간 횟불 바룻잡이 축제가 열렸다. 횟불을 들고 구젱기(소라) 잡는 행사장에는 100여명의 넘는 제주 시민들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구쟁기 잡기에 추억의 시절로 돌아 가본다. < 문인석 기자 / 저작권자◎나는기자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자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jeju@newslinejeju.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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