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15일 제주웰컴센터 3층 대 회의실에서 이달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주)교원스위트호텔제주 남유주氏를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
이번 Best 관광인으로 선정된 남유주 대리는 풍부한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하여 책임감 있는 자세로 고객감동을 우선하는 친절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영업판촉파트 관리에 있어 최선을 다해 ‘다시 찾고 싶은 제주’의 이미지에 기여하는 모습이 주변 동종업계 종사자들로 부터 모범이 되고 있다.
도 관광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관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베스트 관광인을 매월 선정, 수범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제주관광 서비스 제공의 최일선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종사자들의 친절 및 서비스 마인드를 한단계 높혀나감으로써 ‘관광으로 만들어가는 희망찬 제주’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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