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마을회(회장 오상호)는 지난 8일(목) 탑동광장에서 펼쳐진 제54회 탐라문화제 문화예술축제에서 ‘하원마을 옥가리 초집 짓는 일소리’작품 공연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하원마을 옥가리 초집 짓는 일소리’작품은 윤봉택씨가 연출을 맡아 제주도전통초가집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옥가리 초집 짓는 과정을 재현하고 초가집 짓는 단계별 일소리를 복원했다. <저작권자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jeju@newslinejeju.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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