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셈하는 강력한 강풍과 비속을 헤집고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에 걸쳐 탑동 광장을 출발하여 제주월드컵 경기장까지 달리는『제12회 제주 국제 울트라 마라톤 대회』와『2013 울트라 마라톤 100km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대회에 내.외국인 20개국 524명 가족500명 1.000명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특히 많은 봄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한 추위때문에 동남아시아 선수들이 저체온증으로 중도 포기자도 있었다. <저작권자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ydy088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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