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진 강원 평창 황병산 산악 종합훈련장에서 7일 오후 해병대 수색대대와 미 해병대 소속 장병들이 혹한기 연합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연합 설한지 훈련에 나서 눈 마사지를 하고 있다.【평창=뉴시스】 <저작권자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news@nagiza.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