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많은 눈과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공항이 전면 마비되면서 출발·도착하는 모든 비행기들이 멈췄다.
눈이 내린 23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나홀로 나무'가 눈 속에서도 우람한 자세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라인제주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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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많은 눈과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공항이 전면 마비되면서 출발·도착하는 모든 비행기들이 멈췄다.
눈이 내린 23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나홀로 나무'가 눈 속에서도 우람한 자세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라인제주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