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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당대표 “우리공화당 창당 6년은 대한민국만을 위한 투쟁과 헌신”
조원진 당대표 “우리공화당 창당 6년은 대한민국만을 위한 투쟁과 헌신”
  • 양대영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3.08.30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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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30일 오후 2시, 우리공화당 창당 6주년 기념식개최
​​​​​​​“태극기 국민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거짓촛불의 난장판 됐을 것”
창당 6주년을 맞는 이날 우리공화당은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창당정신과 총선승리의 각오를 다짐했다.(사진제공=우리공화당)
▲ 창당 6주년을 맞는 이날 우리공화당은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창당정신과 총선승리의 각오를 다짐했다.(사진제공=우리공화당) ⓒ뉴스라인제주

창당 6주년을 맞은 우리공화당이 태극기 혁명을 계승 승화하고 사회혁명, 정치혁명을 이루기 위해 내년 22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30일(수) 오후 2시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창당 6주년 기념식에서 “촛불 반란세력들은 거짓, 선동, 조작, 음모로 국민을 속이고 정통성 있는 깨끗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탄핵하고 권력을 찬탈했다”면서 “불의의 세력과 정권 찬탈세력에 맞서서 자유우파 국민들이 분연히 일어나 2017년 8월 30일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창당되었다. 지난 6년은 대한민국만을 위한 투쟁과 헌신의 역사”라고 평가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우리공화당 6년의 대장정은 거짓과 불의에 대한 ‘진실과 정의’의 투쟁이었고, 붉은 공산·사회주의에 대한 자유우파 국민들의 애국 투쟁이었다”면서 “만약 태극기 국민이 없었으면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는 크게 훼손되었을 것이고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거짓촛불의 난장판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당대표는 “이제 우리는 위대한 ‘태극기 혁명 정신’을 계승·승화하여 사회혁명과 정치혁명을 이루기 위해 내년 4월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선거혁명을 이뤄야 한다”면서 “6년간 자생과 자립한 우리공화당이 22대 총선에서 자강을 이루어 대한민국다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창당 6주년을 맞는 이날 우리공화당은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창당정신과 총선승리의 각오를 다짐했다.

한편 우리공화당은 9월 2일(토) 오전 11시, 경북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창당 6주년 행사 및 당원단합대회를 개최한다.

창당 6주년을 맞는 이날 우리공화당은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창당정신과 총선승리의 각오를 다짐했다.(사진제공=우리공화당)
▲ 창당 6주년을 맞는 이날 우리공화당은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창당정신과 총선승리의 각오를 다짐했다.(사진제공=우리공화당) ⓒ뉴스라인제주

[성명서 전문] 우리공화당 창당 6년은 오직 대한민국만을 위한 투쟁과 헌신이었습니다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창당 6주년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살리고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는,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대한민국을 위해 탄생한 우리공화당이 창당 6주년을 맞았다.

2016년 겨울,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차디찬 겨울 눈보라를 이기며 거리로 나온 수백만 태극기 국민의 함성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한줄기 희망의 빛이었다.

자유대한민국의 빈틈을 노려, 거짓과 선동, 조작과 음모를 일삼은 촛불 반란세력들은 죄없고 깨끗한 박근혜 대통령을 잔인하게 마녀 사냥했고, 온갖 거짓으로 끝없이 국민을 선동했으며 위대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였다.

그러나, 용기있는 자유우파 국민들은 진실과 정의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자 당당하게 일어났고, 2017년 8월 30일 불의의 세력과 정권찬탈세력에 맞서서 위대한 우리공화당을 창당했다.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자유우파 국민이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 오직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행동하는 투쟁 정당을 창당한 것은 우리공화당이 최초이며 유일하다.

우리공화당은 당당하게 태극기를 든 자유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정당이다. 우리공화당은 뜨거운 애국심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하나가 되었고, 무려 6년간 ‘진실과 정의’의 투쟁과 붉은 공산, 사회주의에 대한 투쟁을 이어갔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 탄핵 무효와 무죄석방 투쟁,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진 투쟁, 한미동맹 강화 투쟁, 김정은 가짜 평화쇼 저지 투쟁, 탈핵과 탈원전 반대 투쟁,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부국강병 대통령 바로 알리기 투쟁, 전교조·민노총·진보당 해체 투쟁, 공수처법 반대 등 각종 악법 저지 투쟁, 내각제 개헌 저지 투쟁 등

지난 6년의 우리공화당 투쟁에는 오로지 자유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을 위한 투쟁과 헌신이었다.

분명 대한민국의 역사는 우리공화당의 태극기 혁명 투쟁은 자유혁명 투쟁이었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 투쟁이었으며 자유대한민국의 번영과 승리의 투쟁이었다고 기록할 것이다.

이제 우리공화당은 이처럼 위대한 ‘태극기 혁명 정신’을 계승하여 기득권, 거짓, 불의의 세상을 타파하고 오로지 국민만을 위한 〔진실되고, 정의롭고, 자유롭고, 안전한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사회혁명’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또한 무능, 무책임한 아류보수 국민의힘과 부패하고 붉은 더불어민주당 양당의 오만과 폐해를 깨끗하고, 정의롭고, 행동하는 국민들을 중심으로 한 정치혁명을 통하여 심판하여 〔국회개혁, 정당개혁, 정치개혁〕을 이루는 것이 태극기 혁명의 임무를 계승, 승화하는 것이다.

태극기 혁명을 계승, 승화하여 사회혁명, 정치혁명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내년 4월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우리공화당에 의한 선거혁명이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 우리공화당 50만 당원과 자유우파국민, 박근혜대통령탄핵무효·명예회복운동본부 회원 일동은 우리공화당 창당 6주년을 맞아 우리공화당 창당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사회혁명, 정치혁명을 이루기 위한 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한다.

또한 좌파공산사회주의 세력인 민노총과 전교조 그리고 진보당의 완전한 해체를 위대한 국민과 함께 이룰 것이며, 이들의 거짓선동에 의해 불법 탄핵되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 회복을 하루빨리 이룰 것임을 다짐한다.

위대한 우리공화당의 창당 정신을 가슴에 새겨 22대 총선 반드시 승리하자 !

위대한 이승만 건국대통령, 박정희 부국강병대통령, 박근혜 자유통일 애민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지켜내고 번영시키자 !

국민이 명령한다. 간첩연루 의혹, 민노총, 전교조, 진보당을 즉각 해체하라 !

국민이 명령한다. 부정부패 이재명과 문재인을 즉각 구속수사하라 !

국민이 명령한다.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등 도둑놈들을 즉각 특검하라 !

죄없는 대통령, 깨끗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 즉각 실시하라 !

기득권 양당정치 철폐하고, 국민이 원하는 깨끗한 정치, 정치개혁 실시하라 !

2023년 8월 30일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 및 50만 당원 일동

박근혜대통령탄핵무효·명예회복운동본부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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