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6 18:02 (금)
[특별기고] 이승만·박정희대통령 공산세력 척결 못해, 이제는 윤대통령 몫!
[특별기고] 이승만·박정희대통령 공산세력 척결 못해, 이제는 윤대통령 몫!
  • 이계성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3.08.29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계성 천주교 평신도 모임 대표
이계성 천주교 평신도 모임 대표
▲ 이계성 천주교 평신도 모임 대표 ⓒ뉴스라인제주

# 대한민국 반역 세력 척결 의지 밝힌 윤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이승만대통령 민주화·박정희대통령 산업화는 성공했지만 박헌영이 조직해 놓은 남로당 잔당 뿌리를 제거하지 않아 지금 대한민국은 내란 상태에 있다. 윤 대통령이 위기의 대한민국 반역세력 척결 제2의 건국하겠다는 의지를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히자 공산세력 뿌리 민주당이 발끈했다. 여기에 보수로 위장했던 인간들마저 분열을 조장한다고 민주당과 한목소리를 냈다.

그들은 시대착오적 이념몰이는 국민통합에 어긋나며,광복절 기념사로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비판이야말로 구시대적 고정관념의 산물이다.

박정희·전두환 대통령 때 공산세력 준동에 경제건설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 위해 간첩을 잡아 들이다 보니 피해를 본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런 독재성을 띤 정치를 하지 않았다면 경제건설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뿌린 공산혁명에 직간접 관련자 국민30%를 넘고 있다. 이들은 윤대통령 대북 강경책에 전쟁하자는 것이냐며 한일 정상회담을 일본에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라며 매도하고 있다.

# 지구상에서 가장 실패한 북한정권 신봉자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공산주의 북한이 70년이 지난 지금 천당과 지옥으로 변했다. 그런데 지구상 가장 실패한 북한을 위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로 끌고 가려는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 정구사 진보당 좌익시민단체가 윤대통령이 말한 반국가 세력이다.이 집단은 화합 대상이 아니라 척결 대상이다

민주당은 공산혁명 위해 이론가 전교조,선동가 정구사,행동가 민노총 앞세워1800여 좌익 시민단체로 나라를 내란 상태로 몰고가고 있다. 이런 내란 상태 갈등비용이 OECD 2번째이고 갈등비용이 1년에 최대246조에 이른다고 삼성경제연구원이 추산했다.

문재인5년 주사파로 위장한 공산주의 세력은 나라를 전복할 힘을 갖추었다. 대한민국은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느냐 공산혁명세력에 정복당하느냐 하는 대척점에 와 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공산혁명으로 체제 전복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절호의 기회를 놓친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이 사사건건 윤대통령 발목을 잡으면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윤대통령이 좌익들이 혈세 빨아먹던 카르델을 혁파하고 돈줄을 끊자 민노총 전교조 좌익시민단체 광화문 촛불이 사라졌다.

전쟁하자는 거냐는 민주당의 반대에도 한미일 안보·경제 동맹으로 안보 경제를 지켜 대성공을 거두자 주사파 공산혁명 세력이 위축되기 시작했다. 윤대통령 지향점은 미국이 주도하고 유럽과 일본 호주 등 대다수 선진국이 참여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글로벌 체제에서 중추 국가 역할을 하려는 것이다.

8월18일 한미일 정상회담도 윤대통령이 한일동맹체제를 이끌어 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그래서 윤대통령이 한미일 회담을 주도 했다고 외신은 전하고 있다.

# 중국·러시아 버리고 일본·미국 택한 윤대통령 외교 대성공 

민주당은 중국 러시아 북한을 등에 업고 끊임없이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켜 왔다. 민주당은 근현대사의 진실을 뒤집고,한미동맹의 끈을 갉아 먹고,한미일 협력을 기본 바탕으로 하는 미국의 동아시아 안보구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집요하게 괴담 가짜뉴스 거짓말로 국민을 선동해 왔다.

민주당은 “대통령은 국민통합의 중심에 서야 하는데 반국가세력을 강조함으로써 국민을 갈라치기 했다”고 비판하면서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민주당은 문재인5년 통합은 관심사 밖이었고 “촛불혁명” “주류세력교체” “기득권 대청산”을 외치며 분열을 조장했다. 또 조국 장관 편을 들며5년 내내 국민을 갈라치기하는 문재인 향해 좌파 누구도 국민통합을 요구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윤대통령의 강경한 좌파척결 의지에 발끈하지만 남남갈등 조장에 대한 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동안 수도 없이 속아온 주사파세력의 실체를 국민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5년 동안 이념적 갈등 추를 왼쪽 극단으로까지 끌어당기면서 극도로 악화시켜 왔다.문재인 대깨문 이재명의 개딸 같은 팸덤 정치가 무법천지를 만들어 법치와 윤리도덕 마저 파괴되어 국가의 근간이 무너졌다.

지금도 법치를 조롱하며 국가 근간을 흔드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무법천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이들은 괴담 가짜뉴스 거짓말 내로남불로 불신 사회 만들어 갈등을 조장해 가고 있다.이런 혼란사회가 와야 공산혁명 할 적기라는 것이다.

# 윤대통령 뚝심이 나라 살려

이재명과 민주당이 후쿠시마 괴담으로 반일 감정을 부추기자 윤대통령은 역으로 한일 안보경제 동맹을 체결했다.

윤 대통령의 특징은 거침없는 직진이다. 한일 한미 관계가 그랬고,민노총 민노총 건설노조를‘건폭’ ‘카르텔’등 거친 표현으로 강경 대응도 그랬다.검사 시절 국정원 댓글 사건에서도 목격됐듯 그는 특정 세력과 맞설 때 에너지가 솟구치는 스타일이다.

이번에도 자유민주주의라는 국가정체성을 확고히 하겠다는 차원에서 여기 도전하는‘극좌파 나부랭이들’과 한판 붙어 승부를 내겠다는 결기가 읽힌다. 다른 보수 대통령들과 달리 일단 붙으면 결론을 낼 가능성이 크다.

벌써 민노총 전교조 좌익시민단체 촛불이 광화문에서 사라졌다.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과반을 넘긴다면 윤대통령은 주사파 대청소로 제2건국이 이루어낼 것이다. 국민들은 힘을 모아 피와 땀과 눈물로 지킨 대한민국 개혁에 나선 윤대통령에 힘을 보태야 한다.

# 이 글은 뉴스라인제주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딩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뉴스라인제주
  • 제호 : 뉴스라인제주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뉴스라인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라인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line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