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양대영, 이하 제인협), 4개 회원사(국제뉴스, 뉴스라인제주, 일간제주, 채널제주)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세번째 이야기가 진행됐다.
8일, 오후 1시 제주시 파인밀 베이커리카페에서 진행된 세번째 수다에는 문서현 기자가 취재한 서귀포 유명 테마파크의 산림훼손 사건과 지난 7월 취임 1주년을 맞 은제주도 3곳행정기관의수장들에 대한 도민들평가에 대해 양지훈 기자가 간략하게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양대영 기자는제주도문인협회조직개편에 대한 내용,취임한 임직원들의 소개 및개편취지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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