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8 15:41 (일)
[전문]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건국정신으로 자유혁명 완수하겠습니다 !
[전문]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건국정신으로 자유혁명 완수하겠습니다 !
  • 서보기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3.07.19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승만 대통령 서거 58주기

이승만 대통령 서거 58주기를 국민과 함께 추모합니다 !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오늘은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공산사회주의 세력을 당당하게 물리친 자유민주세력의 위대한 지도자이시자 영웅이신 이승만 건국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지 58주년이 되는 날이다.

공산사회주의 세력들의 허구와 폭력성 그리고 반자유적, 반시장경제적 위험성을 간파한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북한 김일성의 북한 괴뢰정부 수립에 대항해 대한민국 건국과 유엔이 승인한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인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이끄셨다.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북한의 각종 대남공작과 폭동에 대항해 공산세력 척결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1948년 국가보안법을 제정하였고, 끊임없이 대일배상 요구와 영토 환수의 노력을 전개하였다.

그러던 와중에 북한 김일성 괴뢰집단의 기습남침으로 시작된 1950년 6.25 전쟁에서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의 참전을 이끌었고 드디어 북한 공산괴뢰집단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하였다.

6.25 전쟁은 세계 역사상 최초로 공산사회주의 세력과 싸운 국제전쟁이었고, 이승만 대통령은 북한 공산사회주의 세력에게 승리한 전세계 최초의 대통령이셨다.

공산사회주의 세력의 온갖 악랄한 선전선동이 거짓과 조작이라는 것을 간파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하는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깃발을 꽂은 이승만 대통령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지도력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발전에 지대한 헌신과 업적은 반드시 전세계 역사에서 합당하고 올바른 평가를 받을 것이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5천년 역사에서 태어날까 말까 한 위대한 선구자이시자 혁명가이시자 영웅이신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가 시작된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혁명적 사건인 농지개혁법 제정, 6.25 전쟁에서 공산세력을 무찌른 위대한 승리,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과 탁월한 외교능력, 미래의 에너지 원자력 개발 추진을 비롯한 시장경제 원칙하의 경제정책 그리고 4. 19 의거 학생들의 궐기를 높이 평가하고 하야를 선언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구국의 결단 등은 반드시 재평가받아야 할 것이다.

이제 국민 여론을 통해 위대한 이승만 건국 대통령 동상 건립,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관 건립, 정읍 선언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 등이 공론화되고 있다.

아 ! 위대한 혁명가이시며 선구자이신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시어 !

아 ! 위대한 영웅이자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이신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시어 !

아 ! 자유대한민국의 아버지이신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시어 !

우리공화당 50만 당원과 자유우파 국민은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하신 건국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서거 58주기를 맞아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건국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자유혁명을 완수할 것임을 다짐한다.

좌파공산사회주의 세력인 민노총과 전교조 그리고 진보당의 완전한 해체를 국민과 함께 이룰 것이며, 이들의 거짓 선동에 의해 불법 탄핵되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 회복을 하루빨리 이룰 것이다.

또한 위대한 이승만 건국 대통령 동상 건립,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관 건립, 정읍 선언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 등 대한민국의 위대하고 진정한 역사 바로세우기에도 적극 앞장설 것임을 다짐한다.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서거 58주기를 온 국민과 함께 추모합니다.

2023년 7월 19일

우리공화당 당대표 조원진 및 우리공화당 50만 당원 일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딩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뉴스라인제주
  • 제호 : 뉴스라인제주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뉴스라인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라인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line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