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양대영, 이하 제인협) 4개 회원사(국제뉴스, 뉴스라인제주, 일간제주, 채널제주)가 경직된 언론의 워딩에서 벗어난 가벼운 수다를 공개적으로 시작했다.
7월 6일 오후 2시 제주시 파인밀 베이커리 카페에서 진행된 첫 번째 수다는 앞으로의 프로그램 진행 방식과 방향에 대해 도민들께 안내하는 시간이었다.
제인협 4개 회원사 기자들은 앞으로 도민들이 궁금해 하지만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등의 내용들을 쉬운 언어와 친근한 표현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매 월 2회(목요일 오후2시 경)에 걸쳐 수다 녹화 후 간단한 편집을 통해 유트브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