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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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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당 지도부는 새해를 맞아 2일(월) 오전 10시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국민과 함께 희망의 2023년을 다짐했습니다.

조원진 대표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2023년 새해에는 정의로운 ‘정치개혁’을 이루는 해! 양당정치 청산을 위한 악법타파, 악행적 부정부패 척결, 특권 내려놓기 등 관행적 악습을 극복하여 국민을 위한 진실·정의가 승리하는 해!”라고 작성했습니다.

조원진 대표의 2023년도 결기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의 불안함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삼고의 고통이 그 끝을 알 수가 없는데, 실낱같은 희망마저 정치꾼들의 자기 놀음에 사라지고 있다”면서 “우리공화당이 국민과 함께 희망의 2023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조원진 대표는 “2023년에는 무능, 무책임, 부패의 껍데기를 벗어버리고 국민만을 바라보는 정치개혁, 민노총의 악법, 악행, 악습을 뿌리 뽑아 모든 노동자들에게 풍요한 삶을 드리는 노동개혁, 안일주의에서 벗어나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개혁,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미래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는 연금개혁을 해야 한다”면서 “이러한 개혁이 이루어져 진실되고, 정의롭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는 꿈을 반드시 이루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다시 한번 더 2023년 새해에도 희망을 가져보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은 할 수 있다”면서 “우리공화당은 2023년에도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자유시장 경제 수호, 자유통일에 더욱 앞장설 것이며 여야를 막론하고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하고 그렇지 않고 국민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갈 때에는 강력하게 비판하고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2시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2023년 신년 단배식을 개최하고 2023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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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이 서울시의 2019년 6월 25일 행정대집행과 관련하여 재판이 진행중인 조원진 대표와 8인에 대해 무죄판결 촉구와 탄원서 제출했습니다.

“지난 2019년 6월 25일 우리공화당(대한애국당)에 대한 행정대집행은 제대로 된 영장제시를 하지 않은 행정대집행이었고 용역깡패를 동원한 강제폭력 집행이었습니다”

“헌법재판소 앞에서 황망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진상을 규명하는 우리공화당의 정당활동은 헌법이 보장한 정당한 정당활동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치를 살리는 정의롭고 현명한 판결을 해야 합니다."

“그동안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은 민주노총을 비롯해 촛불세력들이 천막을 치고 농성을 벌였지만 단 한번의 행정대집행이 없었는데, 유독 우리공화당의 천막투쟁에는 용역깡패를 동원해 폭력적 강제집행을 했습니다”

“60대가 넘는 고령의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박원순 용역깡패에 의해 마구잡이식 폭행을 당했습니다. 촛불에게는 관대하고 태극기에게는 폭력을 사용한 편향된 서울시가 오히려 사과해야 합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8인은 오직 자유대한민국의 진실과 정의를 위해 노력한 애국자입니다. 우리공화당이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에게 무지비한 폭력과 모욕을 당한 피해자이지, 폭력을 행사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조원진 대표는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정당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를 발전시키고 깨끗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몸소 실천한 정치인입니다”

“더이상 특정 정당에 대한 편파적인 행정을 해서도 안되고 공권력의 이름으로 자유우파 국민을 탄압해서는 더더욱 안됩니다. 헌법이 보장한 정당활동을 한 조원진 대표와 8인에 대해 무죄판결을 해야 합니다.”

우리공화당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조원진 대표와 8명에 대한 17,727명의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다시 한번 더 호소드립니다. 부디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8인에게 선처를 하셔서 자유대한민국에 법과 원칙이 진실과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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