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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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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공화당 최고위, “헌법이 보장한 정당활동 한 조원진 대표와 8인은 반드시 무죄”

우리공화당 26일, 서울중앙지법 앞 기자회견 및 17,727명 탄원서 제출
“정의롭고 현명한 판결로 법치국가의 위상 높여주길”

우리공화당이 서울시의 2019년 6월 25일 행정대집행과 관련하여 재판이 진행중인 조원진 대표와 8인에 대해 무죄판결 촉구와 탄원서 제출을 위한 기자회견을 26일 열었습니다.

우리공화당 최고위원, 시도당위원장, 주요당직자 100여명이 이날 오후 1시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진순정 수석최고위원은 “지난 2019년 6월 25일 행정대집행은 제대로 된 영장제시를 하지 않은 행정대집행이었고 용역깡패를 동원한 강제폭력 집행이었다”면서 “헌법재판소 앞에서 황망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진상을 규명하는 우리공화당의 정당활동은 헌법이 보장한 정당한 정당활동이었다. 대한민국의 법치를 살리는 정의롭고 현명한 판결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우리공화당 13개 시도당위원장을 대표해 대전시당 사명숙 위원장은 “그동안 광화문 광장과 서울광장은 민주노총을 비롯해 촛불세력들이 천막을 치고 농성을 벌였지만 단 한번의 행정대집행이 없었는데, 유독 우리공화당의 천막투쟁에는 용역깡패를 동원해 폭력적 강제집행을 했다”면서 “60대가 넘는 고령의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박원순 용역깡패에 의해 마구잡이식 폭행을 당했다. 촛불에게는 관대하고 태극기에게는 폭력을 사용한 편향된 서울시가 오히려 사과해야 할 일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사명숙 위원장은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8인은 오직 자유대한민국의 진실과 정의를 위해 노력한 애국자이다. 우리공화당이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에게 무지비한 폭력과 모욕을 당한 피해자이지, 폭력을 행사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면서 “부디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8인에게 선처를 하셔서 자유대한민국에 법과 원칙이 살아있고 진실과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우리공화당 여성위원회를 대표해 김점분 여성위원장은 “조원진 대표는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정당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를 발전시키고 깨끗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몸소 실천한 정치인이다”면서 “더이상 특정 정당에 대한 편파적인 행정을 해서도 안되고 공권력의 이름으로 자유우파 국민을 탄압해서는 안된다. 헌법이 보장한 정당활동을 한 조원진 대표와 8인에 대해 무죄판결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날 우리공화당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조원진 대표와 8명에 대한 17,727명의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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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당은 정의와진실로 6년을 걸어왔습니다 변함없는 굿건한 나라사랑 입니다 .

진실과 정의의 최후 승리와 우리공화의 강화 확장 계기가 될듯합니다

또 얼토당토한 재판으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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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진 대표, “北 무인기 5대, 5시간 동안 尹대통령 뭐했나”

우리공화당이 북한 군용 무인기 5대가 대한민국 영공을 5시간 동안 침범한 군사도발에 우리 군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7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이 첨단 무인기 5대로 우리 영공을 침범하는 초유의 군사도발이 무려 5시간 동안 있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과연 그 시간에 무엇을 한 것인가”라면서 “대한민국의 군통수권자가 5시간 동안 보이지를 않았고, 우리 군의 대응은 국민을 안심시키기는 커녕 북 무인기를 한 대도 격추하지 못했고, 우리 전투기 1대만 추락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원진 대표는 이어 “북한의 무인기 5대가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5시간 동안 휘저었고 영문도 모르는 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북한의 김정은과 김여정이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아는데 만에 하나 자폭을 시도하거나 살상무기가 있었다면 과연 어떻게 됐겠는가”라면서 “북한의 명백한 도발에 대해 실시간 대응을 정확히 했어야 했고, 북한에 강력한 맞대응을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조원진 대표는 “북한의 무인기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군이 지난 8년간 대비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1대도 격추하지 못할 수 있는가”라면서 “친북성향의 문재인 전 정권이 우리 군의 대응을 무력화시킨 것은 아닌지 철저히 점검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대한민국을 지키라고 대통령을 뽑아줬는데 최근 지지율 상승으로 인해 윤 대통령이 정신을 못차리는 것은 아닌가. 어떻게 국가안전보장회의(NSC)도 열지 않는가”라면서 “국정운영도 안하무인격으로 한다는 비판이 국민으로부터 있는데 국방과 안보도 이렇게 안하무인격으로 한다면 국민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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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 일좀하자!! 진짜 징글징글

갈수록 실망감만 증폭 시키는 윤!, 어떻게 우리 쪽에서 피해가 나도록 뭐 했나지지율에 취해서 주무시는가

우리공화당 조원진대표님 말씀 100퍼센트 응원합니다

문재인이 다망쳐놓은 국방 훈련부족 똥별들 내쫓고 즉각응징하라 

북한 정찰기가 수도 서울과 경기도를 5시간씩이나 휘젓고 다녀도 안보회의도 안열고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낱낱히 밝혀야~국민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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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진 대표, “윤석열 정부도 중국에 굴종하나” 직격탄

우리공화당이 중국의 해외 비밀경찰서 운영과 관련하여 윤석열 정부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7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이 반체제 인사를 탄압하기 위한 ‘비밀 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는데 서울의 한 중국 음식점이 유력한 거점으로 판단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하는데 너무 미온적이다”면서 “중국이 한국에 비밀경찰서를 운영한다면 이는 명백한 주권 침해이자 내정간섭이다.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조원진 대표는 “중국은 기본적으로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가 부족한 국가이며 세계 곳곳에서 주권을 침해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중국이 강남의 비밀 경찰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주권을 침해했다면 이는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또 조원진 대표는 “공자의 사상과 중국어 교육을 명분으로 전국의 22곳의 국립 및 사립대학교 안에 정치공작적 공자학원이 버젓이 운영되고 있다. 한국의 대학생을 친중파로 만들려는 음모이다”면서 “현재까지 운영 중인 23개 공자학원의 인적구성과 에산 및 사용 내역을 조사하고 즉각 철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역사상 가장 친중적이었던 문재인 정권에 이어 윤석열 정권도 중국에 대해서 저자세로 굴종하고 있는 것이냐”면서 “윤석열 정부는 중국 비밀경찰서에 대해 주권침해 차원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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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근본은 피해갈수 없습니다 차고 넘지는 증거에도 꼬리자르기로 종결짓고 박근혜대통령께는 없는 죄도 만들어서구속 후 수사한 윤입니다 정권교체가 아닌 정권교대를 보수가 도와준 아이러니한 상황

중국 공자학원 철폐하하고 중국에 굴종마라

윤정부는 중공인들 모두 추방시키는게 대한민국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속죄하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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