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은 거짓촛불에 맞서 당당하게 민초들이 만든 풀뿌리 자유우파 정당”
“거짓촛불이 대한민국을 암흑의 세상으로 만들 때 당당하게 태극기 들어”
“국민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진정한 복권과 명예회복 반드시 이룰 것”
“2023년 희망과 승리의 해를 위해 자유우파 국민은 앞으로도 더 단단하게 뭉칠 것”
우리공화당은 17일 오후 경상북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2년 송구영신 단합대회를 통해 새롭게 맞이할 2023년을 반드시 희망과 승리의 해로 만들 것을 힘차게 다짐했다.
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3년을 희망과 승리의 해로 만들겠습니다”라며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수호, 진실과 정의의 대한민국을 위해 지난 5년 넘게 투쟁하고 있는 우리공화당의 역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이며, 진정한 자유우파의 역사”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공화당은 거짓촛불에 맞서 당당하게 민초들이 만든 풀뿌리 정당이며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용기있고 행동하는 애국정당”이라며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오직 애국과 애민의 정신으로 하나로 뭉친 우리공화당은 엄청난 저력과 무궁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미래의 정당이자, 희망의 정당”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오늘 우리공화당 당원은 이곳 문경에서 다사다난한 2022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과 승리의 2023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단합대회를 통해 미래로의 전진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거짓촛불이 가짜뉴스와 선동, 조작과 날조로 대한민국을 암흑의 세상으로 만들 때 우리는 당당하게 태극기를 들었고, 진실과 정의의 투쟁을 하였으며 체제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투쟁,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진 투쟁, 태극기 자유혁명 투쟁, 진정한 정치혁명 투쟁, 악법저지 투쟁, 민노총과 전교조 해체 투쟁, 문재인의 붉은적폐 청산 투쟁,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투쟁, 친북주사파 및 좌파공산사회주의 세력 저지 투쟁, 한미동맹 강화 투쟁, 서민경제 살리기 투쟁 등 우리공화당의 투쟁은 대한민국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2023년, 우리공화당은 반드시 구태적이고 반민주적인 양당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희망의 정치혁명을 완수할 것”이라며 “또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진정한 복권과 명예회복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대한민국의 고질적이고 비정상적인 악행, 악습, 악폐를 청산하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5년의 붉은 적폐 청산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공화당이 2024년 총선에서 원내정당으로 진입할 수 있는 정치환경을 만들고 국민이 원하는 정책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2023년 희망과 승리의 해를 위해 우리공화당 당원과 자유우파 국민은 앞으로도 더 단단하게 뭉칠 것이며 더 강인해질 것이며 더 힘차게 뛸 것”이라고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