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은 17일 오후 경상북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2년 송구영신 단합대회를 통해 새롭게 맞이할 2023년을 반드시 희망과 승리의 해로 만들 것을 힘차게 다짐했다.
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3년을 희망과 승리의 해로 만들겠습니다”라며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수호, 진실과 정의의 대한민국을 위해 지난 5년 넘게 투쟁하고 있는 우리공화당의 역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이며, 진정한 자유우파의 역사”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공화당은 거짓촛불에 맞서 당당하게 민초들이 만든 풀뿌리 정당이며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용기있고 행동하는 애국정당”이라며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오직 애국과 애민의 정신으로 하나로 뭉친 우리공화당은 엄청난 저력과 무궁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미래의 정당이자, 희망의 정당”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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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더욱 높게 크게 넓게 깊게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