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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투철한 반공정신, 새마을정신, 부국강병 업적 더 빛나“
“박정희 대통령의 투철한 반공정신, 새마을정신, 부국강병 업적 더 빛나“
  • 양대영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2.11.16 19:1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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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우리공화당,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5돌 숭모제·기념식 거행
[영상] 문대탄 상임고문 “다가오는 총선에서 사기탄핵 심판해야”
“종북 좌파 척결하지 않고도 자유민주주의 말할 염치가 있는 거냐?”
“아직까지도 사기탄핵 7적 제거하지 못하고 부패와 무능 늪에 빠져 있어”

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은 14일 오전 11시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5돌 숭모제·기념식을 거행했다. 이 자리에는 박정희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전국 각지의 애국국민들과 당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문대탄 상임고문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오늘 위대한 구국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모였다. 그의 투철한 반공정신, 상부상조하는 새마을정신 그리고 부국강병의 업적이 더 빛나는 오늘”이라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이 나라의 오늘을 살펴보자”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문 고문은 “이 나라는 그야말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국가의 임무인 안보, 질서, 민생이 흔들리고 있다. 자유 민주주의는 말할 것도 없다”며 “우파 집권당이라는 국민의힘이 아직까지도 사기탄핵 7적을 제거하지 못하고 부패와 무능의 늪에 빠져 있고, 지난 5년간 나라를 망쳐놓은 친북 좌파세력은 여전히 오만방자한 태도를 굽히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1945년 해방 후 국부 이승만 대통령께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우셨지만,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는 심각한 위기를 겪어 왔다. 남로당의 위협에 이어, 건국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소련과 중국공산당의 지원을 받은 북한의 6.25 침공을 겪었다”고 회고했다.

또 “1987년 6.29 민주화선언 이후 민주화 투사라는 민간 대통령들을 거치면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는 갈수록 좌경 친북으로 기울다가 마침내 우리 모두가 꿈에도 통탄하는 망국적 사기탄핵, 그리고 문재인 친북 망국 정권을 겪었다”며 “자유의 과잉으로 법도 없고 헌법도 없고 국회는 양아치 집단, 법원 검찰도 조폭집단이 되었다. 심지어는 휴전선 방어망을 해체하는 짓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전 정권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를 파괴하는 세력에게까지 자유를 허용했고, 자유민주주의는 결국 무너졌던 것”이라며 “국민이 자유를 누리려면 법치와 공익을 위해 스스로 자유를 제한해야 한다는 역사의 교훈을 얻은 것”이라고 재차 비판했다.

문 고문은 “여러분, 민주당의 대변인 김의겸을 잘 아시지요? 이 자는 한겨레신문 대기자였을 때 정유라가 박근혜 대통령의 딸이라고 칼럼을 쓴 자”라며 “ 다시 이번에는 EU대사의 말을 조작한 이런 자가 180석 거대야당의 대변인으로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니 이런자를 당장 감옥에 잡아 처널어야 할 것 아니냐. 김의겸뿐 아니라 ○○일보와 신문 방송들이 멋대로 거짓말을 하고 언론은 자유라면서 거짓말로, 사기탄핵으로, 신문 방송을 메꾸는 판”이라고 유력보수 언론을 비판했다.

또 “대한민국 대표언론이라는 ○○일보는 지금도 역적을 잡아들이라는 사설은 쓰지 않고 좀도둑 이야기만 대서특필하고 있다”며 “역적이라는 이름을 부쳐 주려면 적어도 나랏돈 몇 조를 김정은에게 갖다바치고, 휴전선 방어망을 해체하고, 사기탄핵으로 대통령을 1737일 동안 감옥에 가두는 정도가 돼야 하는 것”이라고 재차 전 정권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일보는 임○○, 문○○ 이름은 언급도 않고, 대장동 좀도둑 이야기만 한다. 나라의 법을 바로 세워야 할 검찰도 좀도둑만 수사한다”며 “진짜 역적은 누구냐? 국회는 마비되고 대통령은 붉은 적폐의 핵심들을 척결하지 않고 있는 판에 과연 민주주의 라는 너그러운 제도로 이 나라를 수호할 수 있나?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문 고문은 “자유민주주의의 그 자유를 악용하는 종북 좌파를 척결하지 않고도 자유민주주의를 말할 염치가 있는 거냐? 자유냐 독재냐, 정치 형태만을 말할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진실과 정의를 세워야 비로소 이 나라의 존망의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독재로 가게 되는 불행을 막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께서 혁명 초기에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중단시켜야 하는 불행한 일은 5.16혁명 단 한번으로 끝나기바란다 하셨던 말씀이 새삼 새롭다”며 “다가오고 있는 이번 총선이 사기탄핵에 대한 심판의 날이 되도록 문투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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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네스 2022-11-17 08:27:27
세상이 조대표님의 진실을 알아줘야하는데 음해하는 나쁜인간들이 너무나 많아
속상합니다.
대표님 힘내시고 잘 버텨주세요

앙쥐 2022-11-17 00:33:15
붉은좌파 전교조에 의해서 날조되는 우리의 위대한 역사를 우리는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반공주의를 위시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시고 오천년 가난을 잘살아보자는 기치를 앞세워 우리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선진 대한민국의
토석을 놓아주신 위대한 대통령 세계가 인정한 지도자로써 구국강병을 이룩하신 박정희대통령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친북 친중 종북주사파 척결에 우리 모두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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