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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에서 오픈 이래 최대 규모 ‘코드뮤직페스티벌’ 개최
제주신화월드에서 오픈 이래 최대 규모 ‘코드뮤직페스티벌’ 개최
  • 양대영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2.07.18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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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릴보이, 비오, DJ반달락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15팀 참가,
관객 규모만 3천명 예상...‘신화리워드’ 가입하면 입장권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
코드뮤지페스티벌 이미지
▲ 코드뮤지페스티벌 이미지 ⓒ뉴스라인제주

“제주에 역대급 ‘드랍 더 비트’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온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서 23일 역대급 규모의 힙합 & EDM 페스티벌 ‘코드뮤직페스티벌(이하 ‘CMF’)’이 개최된다. CMF는 15팀의 아티스트 및 3천여명 관객이 참여하는 페스티벌로 제주신화월드 오픈 이래 규모가 가장 큰 외부 행사로 펼쳐진다.

NFT 관련 기업 ‘주식회사 컬렉스’ 주최로 열리는 ‘CMF’는 23일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총 540분 동안 진행되며, 자이언티(ZION.T), 릴보이(LIL BOI), 비오(BE’O), DJ반달락(DJ VANDALROCK)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동한다.

제주신화월드는 ‘CMF’ 개최를 기념해 ‘신화리워드’ 멤버십 고객들을 대상으로 입장권 15% 할인(구매가 5만5천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화리워드’ 앱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 하고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www.shinhwaworld.com) 내 이벤트 페이지에 게재된 ‘CMF’ 공지를 통해 할인가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CMF’ 입장권은 1인당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 성인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에 목말라 있는 여행객들에게 ‘CMF’는 제주에서 전무후무한 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주신화월드는 ‘CMF’와 함께 ‘원더라이트’, ‘더 로맨틱’ 버스킹 콘서트 등 그동안 제주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앞으로도 제주 관광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망을 계속 채워줄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CMF’ 일반 티켓 구매는 위메프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잔여 티켓에 한해 현장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팁=제주신화월드 소개

2018년 3월에 공식 개장한 제주신화월드는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 테마파크, 워터파크를 포함한 놀이시설, 도내 두 번째로 큰 다목적 컨벤션센터, 40개 이상의 식음 매장, 도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다양한 관광 시설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중 하나다. 제주신화월드는 총 2,00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족 여행객, 비즈니스 고객, VIP 손님은 물론 다양한 유형의 여행객들에게 특화된 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제주신화월드는 수려한 절경으로 유명한 제주 안덕면에 위치해 제주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꼽히는 해변들과 인접해 있으며, 제주도에만 존재한다고 알려진 천혜의 용암숲인 곶자왈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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