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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재의 드라마 D.P(영화사 넷플릭스)를 보며
최근 화재의 드라마 D.P(영화사 넷플릭스)를 보며
  • 김경호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1.09.05 10:4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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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김경호 전국취재부장
김경호 전국취재본부장
▲ 김경호 전국취재본부장 ⓒ뉴스라인제주

먼저 필자는 직업군인 부‘사관으로서 16년간 복무했으며, 2021년 화재의 드라마 D.P에 대하여 정치와 사회를 되짚어 보며, 꼬집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자한다.

가장 먼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군 장병의 군법과 군의 상명하복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순서이겠다.

대한민국은 헌법에 명시된 ‘남자는 태어나서 군 복무의 의무를 가진다’ 이다.

군 복무를 함에 있어 사병 간, 즉 이병과 병장은 같은 사병이며, 서로를 얼차려 할수 없음이 적시 되어 있다.

하지만 현 대한민국의 국군은, 사병 간의 계급이 적나라하게 구분되고 있다.

간부(장교 및 부사관)는 이것을 오랫동안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사병 간의 상명하복은 본래부터 없는 것임을 알고 있지만, 징집으로 인한 사회와의 동떨어진 삶, 즉 기숙사 처럼 이루어진 ‘내무반’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의 서로 부대끼는 군 생활을 그냥 지켜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것을 바꿔 볼 노력을 아무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그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대상을 정한다면 그것은 정치인 이라고 말 할수 있겠다.

지금 여기까지 이글을 읽으면, 필자를 이상하게 볼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 사회에 미치는 국방의 이야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함이, 이 글을 쓰는 직접적인 이유다.

그 해법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군은 특수상,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었지만, 날이 갈수록 그 의미가 퇴색되어, 2년간 ‘썩어서 나간다‘는 의미로 다수에게 받아들여져 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선임과 후임의 힘겨운 과정을 익히 알고 ‘가족과 헤어지는 과정’ 이라 그렇게 믿는 젊은이들이 대다수다.

그래서, 군 복무도 정신적인 수양과 육체적인 수양을 벗어나는 결과과 많이 나타난다.

그 예로 ‘정치인, 기업인, 기타 가진자’에 의해 ‘대한민국 남아’들의 군대 생활이 시시 비비 갈린다는 것이다.
‘21세기 자유민주주의의 시대’에 대한민국 국군의 정신력은 ‘후진국 반열’에 있다.

군의 ‘장군 또는 영관급’ 장교들은 정말 마치 ‘기숙사 생활’ 하는 장병들 간의 ‘구타 또는 성희롱’에 대하여 본인들의 ‘진급과 관련한 민감함의 정도’로 받아 들여져 오히려 ‘군의 특수성’을 저해하고 군의 강력한 훈련 보다 ‘장병들의 안위와 편리함’에 더욱더 신경을 쓰는 썩어가는 군대가 되고 있다.

영화 D.P가 보여지는 내용은 각색 된 것이 아님을 필자는 과감히 말 할수 있다.

군은 같은 계급 체계인 사병 간의 ‘상명하복’의 체계를 이제는 벗어야한다.

단,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군법’이다.

대한민국 ‘남자’들의 의무인 ‘군 복무’를 ‘스스로 깨우치는 장’을 마련 해야 한다.

자유를 줄 터이니, 그에 대한 엄중함이 따른다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날이 갈수록 ‘정치인 ,기업인, 기타 가진자’의 남아 들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군대를 가려 하지 않고 있다.

이 것은 오랫동안 피폐한 대한민국 국군의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다.

‘사병 들 간’에 상명하복은 분명히 없다는 것을 ‘군법’에 적시 하고 있지만, ‘기숙사 같은 병영 생활에 이것을 변화 시킬 누군가는 없었다’ 이다.

이제부터, 군이 더욱더 ‘군 다워야’ 하고 더욱더 ‘군인 다워야’ 하는 정치적인 측면과 대한민국을 정말로 지켜야 하는 의무감을 가지기 위한 방법을 말 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국방부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에서 ‘사병들의 급식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에 따라서 ‘급식납품’에 대한 ‘비리’는 항상 있어 왔다.

‘비리’를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급식비가 차지하는 ‘국방부 예산’을 급여로 전환 함 으로서, 장병들의 급여로 대처 할 수 있다.

우리는 출,퇴근 하는 장병들을 생각 해 본적이 있는가.

군의 인권문제는 해가 갈수록 심각하다.

그렇다면, 출,퇴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라고 말 할수 있겠지만, 그에 따른 엄중한 군법을 적용하면 된다.

군 복무 기간에 나타난 문제는 최고의 군법을 엄중하게 적용하면 된다.

출,퇴근은 복무하는 부대의 인근으로제 제한하면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신성한 군 복무를 허투루 하지 않을 만큼 사회생활 함에 있어, 치명타가 될 만큼 군법을 적용하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주어진 자유에 대한 본인의 책임’을 강조 할 수 있다.

또한, 사병들의 진급 체제를 ‘이병으로 입대 했지만 이병으로 제대’ 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면 된다.

군 훈련 성적에 따라 진급을 결정하면 될 것이다.
‘장병들 간’의 상명하복은 이렇게 사라지는 것이라 본다.

상병이 이병에게 명령 할 수 없는 체계가 바로 정상적인 군대다.
단, ‘사병의 장’인 ‘병장’은 명령하복의 권한 보다는 ‘사병’을 통제하는 ‘부사관’에 준하는 계급으로 조정하면 병영 문화는 올바른 병영이 될 것이고, 올바른 군의 특수성을 가지고 군 복무의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전역 했는데 ‘군 복무 경력’에 ‘이병 또는 일병’ 전역이 기록 되는 것에 대한 개인의 자존심으로 ‘군의 자부심’을 고취 시킬수 있다.

출,퇴근 하면서 누구보다 훈련을 열심히 하고 ‘병장으로 전역하는 꿈’을 가지게 하는 것도 이 사회가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또한, 모든 남자들이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적립 화 될 것이라 본다.

다시 말하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진 것’에 대한 ‘가장 강력한 군법‘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가장 강력한 군대’의 ‘의무감’을 반영 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냥 2년간 썩어간다는 ‘국방의 의무’라 생각하는 모든 이 들이 ‘진정한 국방의 의무’로 받아  들여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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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 2021-09-07 19:20:55
김경호 기자님 응원합니다

dldsmal 2021-09-06 08:05:45
군인은 군인다워야 하고 학생은 학생 다워야한다 자신의 위치와 자신의 자리에서 그에 맞는 행동 책임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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