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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 『청소년에게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도활동 펴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 『청소년에게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도활동 펴
  • 유태복 기자
  • jeju@newslinejeju.com
  • 승인 2019.07.25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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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남동 인근 편의점 등에서 계도활동 펴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는 도남동 소재 편의점 등에서『청소년에게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도활동 전개했다.
▲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는 도남동 소재 편의점 등에서『청소년에게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도활동 전개했다. @뉴스라인제주

사)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회장 강덕부)의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24일 저녁 7시 제주시 도남오거리 소재 인근지역의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 30여개소를 방문하여 『청소년에게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최근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JULL 등의 출시에 따라 편의점 및 수퍼, 온라인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구매시도가 많아질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전자담배 기기장치류는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청소년대상 판매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계도·홍보하는 활동을 벌였다.

아울러 청소년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을 대상으로“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스티커 미 부착 업소에는 확인서를 발급하고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업주들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는 도남동 편의점 등에서『청소년에게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도활동 전개했다.
▲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는 도남동 편의점 등에서『청소년에게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도활동 전개했다. @뉴스라인제주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는 편의점 등에서『청소년에게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도활동 전개했다.
▲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는 편의점 등에서『청소년에게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도활동 전개했다. @뉴스라인제주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는 편의점 등에서『청소년에게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도활동 전개했다.
▲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는 편의점 등에서『청소년에게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도활동 전개했다. @뉴스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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