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민속보존회(회장 홍정숙)는 지난 10월 8일(목) 오후1시,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연출자 윤미란외 주민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4회 탐라문화제 민속예술축제에 메역ᄌᆞ문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미역을 채취하고 말리고 장만해서 장에 내다파는 과정을 소리와 풍물이 어우러진 한 편의 드라마로 펼쳐내어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jeju@newslinejeju.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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