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욱 이사장은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 본사 방문 시 탄쓰리 빈센트 회장으로부터 서귀포시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의 조속한 사업추진 이행을 약속받은 바 있으며, 이를 위한 후속조치로 다토 프란시스 사장이 방한하여 김한욱 이사장을 만나 사업 일정 단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
20일에는 5월 28일 열리는 제9회 제주포럼 개최를 위한 국제평화재단 정기 이사회에 참석하여 2013년 사업결과를 보고받고 행사 준비를 위한 논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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