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야구 동호인 간 정보교류 및 야구 저변확대를 통해 우의를 다지며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특별자치도 이미지 위상 제고의 필요성에 따라 본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내달 9월 6 ~ 8일까지 3일간 오라야구장 외 3개소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전국 28개팀 900여명이 참가하여 예선 및 본선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정한 「세계자연유산」과「스포츠의 파라다이스 제주」의 이미지 홍보에 주력하며 스포츠 관광객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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