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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출정식 성료..."제주의 미래를 여는 길에 함께해달라“
김한규 출정식 성료..."제주의 미래를 여는 길에 함께해달라“
  • 서보기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4.03.31 0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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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 투표로 심판해달라"
"사랑하는 도민 위해 더 크게 목소리 내고 더 열심히 일할 것"
김 후보는 이도동의 청년 사업가, 아라동의 학부모, 조천·구좌의 농민 등 '제주한큐민원실'을 통해 거리에서 만난 도민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 김 후보는 이도동의 청년 사업가, 아라동의 학부모, 조천·구좌의 농민 등 '제주한큐민원실'을 통해 거리에서 만난 도민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제주를 만드는 길, 제주의 미래를 여는 길에 함께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뉴스라인제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30일(토) 구세무서사거리(이도광장)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제22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제주시을 지역·비례 도의원인 현길호, 박호형, 강성의, 김경미, 박두화, 한권, 한동수, 홍인숙, 김기환 의원과 안창남, 고태순, 강성민, 문종태 전 도의원, 김희현 전 정무부지사 등 제주 지역 정치를 이끈 전·현직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제주시을 지역의 각종 단체장들과 종교·기업·사회복지·체육·문화예술·언론·보훈 등 시민사회 리더들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김한규 후보를 응원했다.

김 후보는 이도동의 청년 사업가, 아라동의 학부모, 조천·구좌의 농민 등 '제주한큐민원실'을 통해 거리에서 만난 도민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 김 후보는 이도동의 청년 사업가, 아라동의 학부모, 조천·구좌의 농민 등 '제주한큐민원실'을 통해 거리에서 만난 도민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제주를 만드는 길, 제주의 미래를 여는 길에 함께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뉴스라인제주

 
김 후보는 "오만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권위주의 정권을 투표로 심판해달라"는 이야기로 정권심판을 강조하며 지지자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어서 김 후보는 이도동의 청년 사업가, 아라동의 학부모, 조천·구좌의 농민 등 '제주한큐민원실'을 통해 거리에서 만난 도민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제주를 만드는 길, 제주의 미래를 여는 길에 함께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사랑하는 도민들을 위해, 제주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더 크게 목소리 내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도동의 청년 사업가, 아라동의 학부모, 조천·구좌의 농민 등 '제주한큐민원실'을 통해 거리에서 만난 도민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 김 후보는 이도동의 청년 사업가, 아라동의 학부모, 조천·구좌의 농민 등 '제주한큐민원실'을 통해 거리에서 만난 도민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제주를 만드는 길, 제주의 미래를 여는 길에 함께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뉴스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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