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0발의 포탄을 퍼붓자 우리 군은 400발을 퍼부어 대응하자 이재명은 윤대통령을 향해 '옆집서 돌멩이 던지는 것' 더 큰 돌로 상처 낸들 뭔 도움이 되겠느냐며 비난을 했다. 김정은이 미사일 쏘아대며 동족아닌 주적 남한을 초토화 시키겠다는 망언에 이재명은 우리 김정일·김일성 주석의 노력 폄훼해서는 안 된다며 스스로 북한 간첩임을 드러냈다.
또 이재명은 피습당한 뒤 민주당에 복귀하면서 “법·펜으로 안 되니 칼로 나를 죽이려 한다”며 배후가 있는 듯 음모론 선동하자 한동훈 위원장이 망상이라고 받아쳤다. 이재명 하나로 윤리도덕과 법치사회가 파괴되는 대한민국 암덩어리다.
우리란 말이 문제가 되자 민주당 대변인실은 ‘우리 북한을 폄훼하지 말라에서 ‘우리’를 빼고 북한을 폄훼말라고 게시했다.
이재명이 말하는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김정은 노력’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궁금하다. 남북 관계에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 한 행위의 거의 전부는 우리를 파괴하고 죽이는 것이었다. 김일성은 6·25 남침으로 한민족 300만명을 죽이고 국토를 초토화시킨 인간을 폄훼 말라니 국민들은 억장이 무너진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죽을 때까지 적화통일을 외치며 무력 도발과 테러를 일삼았다. 청와대 습격, 울진·삼척 공비 침투, 판문점 도끼 만행, 아웅산 테러, 김포공항 테러, KAL기 폭파 테러, 천안함 폭침 등이 모두 김일성·김정일이 저지른 짓이다. 민족을 공멸시킬 핵무기를 만든 것도 이들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기쁨조를 두고 호의호식하면서 북한 주민 수백만 명을 굶어죽였다. 지금도 2500만 북 국민들은 세습독재자에 의해 짐승취급 받으면 노예처럼 생활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를 봤다고 사람을 죽였다. 그것도 ‘척추를 꺾어 죽이라’고 했다. 김정은은 자기 고모부는 고사포로 죽이고 자기형은 독극물로 죽였다.
북한 전체를 감옥과 지옥으로 만든 김씨 세습 독재자를 폄훼말라는 이재명은 이들과 같은 인간이다. 북으로 추방하던지 처단해야 한다.
북을 추종하고 신봉하는 이재명이 북한 앞잡이가 되어 민주당을 남로당 남한지부 만들어 북한남침의 앞잡이 노릇하고 있다.
이재명은 총선을 앞두고 전쟁 불안감을 고조시키면 과거 천안함 폭침 때처럼 득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계산하고 있다. 이재명은 분당의 위기에서 이를 극복하고 4월 총선의 참패를 막으려고 북한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국익을 생각하는 책임 있는 정당이라면 김정은이 남한을 초토화 시키겠고하면 초당적으로 비판해야 마땅하다. 4월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거로 민주당을 반드시 대청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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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