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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통령 발목잡아 식물대통령 만들어놓고 능력없다 심판한다니 개가 웃어
[칼럼] ‘대통령 발목잡아 식물대통령 만들어놓고 능력없다 심판한다니 개가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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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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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천주교 평신도 모임 대표
이계성 천주교 평신도 모임 대표
▲ 이계성 천주교 평신도 모임 대표 ⓒ뉴스라인제주

윤 대통령이 반국가세력 척결 의지를 여러 차례 피력했고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운동권 철결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문재인 때는 전대협 운동권 주사파들이 나라를 망치쳤고, 이재명 민주당은 한총련 남총련 운동권 주사파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운동권 주사파들 언어는 저주 독설 폭언 거짓말 가짜뉴스로 국민들 심성마저 황폐화 시켰다.

조선일보·TV조선 여론조사에서 ‘86세대 운동권 정치인의 퇴진론에 공감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8%가 공감을 나타냈다. 민주당 최대 지지층인 주사파 운동권 40대 50대를 비롯해 전 연령대에서 운동권 주사파들 퇴진에 공감했다.

특히 이념 성향이 각각 중도와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의 55%와 49%도 운동권 주사파 퇴진론에 공감했다는 점이다. 86세대(60년대 출생 80학번) 운동권 정치인 퇴진론 이념을 뛰어넘는 국민들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은 이들을 중용해 독재체제를 완비하고 총선대선에 승리해서 연방제 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운동권 세대는 자칭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하지만 북한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한 집단이다.

일반 노동자들이 땀흘려 일할 때 경찰을 폭행하고 경찰차를 파손하는 폭력집단이었고 이들이 전교조가 되어 교육을 망쳤고 민노총이 되어 경제를 망친 대한민국의 반역 세력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 좌익정권이 들어서자 민주화 유공자란 이름으로 연금을 타고 정치권의 최대 세력으로 무려 30년을 군림해 오면서 대한민국을 거덜냈다.

국회에서 온갖 반민주적 입법 폭주는 거의대부분 이들 운동권이 저지른 것이다. 말도 안 되는 각종 괴담을 퍼뜨리는 것도 운동권이다. 가짜 뉴스의 진원지도 상당수가 운동권이다. 온갖 음모론을 생산하고 비극을 정치화·정쟁화하는 전문가들도 운동권이다.

특별법으로 막대한 예산을 타내 운동권 호구지책으로 만들고 있다. 최근엔 운동권의 부모와 자녀에게까지 온갖 혜택을 주라는 법을 만들어 일방 통과시켰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다는 사람들이 세계 최악의 반민주 폭압 집단인 북한 김씨 정권엔 한마디 비판도 하지 않고 있다.

노예와 같은 북한 주민들의 인권은 완전히 무시한다. 30년 한국 정치의 반민주, 반인권을 일삼는 권력 집단으로 변질된 것이다. 운동권은 성폭력 패륜행위 내로남불 사고들도 대부분 운동권 출신이 저지른 것이었다.

이재명 민주당에선 무고한 사람을 때려 살해하고도 ‘시대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정의찬에 공천 적격 판정을 받았다가 뒤늦게 번복했고 성추행범 가위원도 적격 판정을 했다.

젊을 땐 노인을 비하하던 운동권 송영길은 돈봉투로 야당 대표가 되고도 반성은커녕 한동훈 장관을 ‘어린×’ ‘건방진 ×’이라고 한다. 국회의원은 부없이고 코인장사로 떼돈 번 김남국 검수완박에 위장탈당 민형배 국회찾은 대통령에 물러나라고 한 김용민 영부인을 암컷이라고 한 최강욱 입만열면 거짓말 청담동술자리 김의겸 이들이 모두 운도권이다. 유권자들 패륜 범죄해위 일삼는 운동권에 실망을 넘어 환멸을 느낄 수밖에 없다. 4월총선에서 이들을 대청소 해야하는 것이 국민들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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