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의
이재명 잡으러 가는것이
중 한것이 아니라,
원희룡의 기회주의적 본질을 고쳐야 원희룡도 산다.
인기영합과
늘 뛰는 행동의 원희룡도 겸손과
거듭남이 있어야 한다.
당이 위기때 마다 당을 버리고 입신양명을 선택한 사람들이
잘 되지 않는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이준석과의 화합과 통합과
집권여당의 변화와 개혁과 혁신의 제도와 시스템의 정당 민주화가 최우선 이다.
국민 공론장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통해 심판 받고도 거듭남과 뇌구조의 변화가 없음은 참 안타깝다.
깜냥 않되는 사람들의 향연에
국민의 한숨과 눈물은 깊어만 간다.
맹목적인 지지의 충성이 당과 대통령을 더 수령으로 빠트린다.
집권여당
변해야 산다.
김현욱박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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