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9 11:17 (월)
유튜브 방송기사32 (유튜브 뉴스라인제주)
유튜브 방송기사32 (유튜브 뉴스라인제주)
  • 뉴스라인제주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2.11.26 0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도 무지막지하게 불의한 자들과 부데끼면서 살아오신 애국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안녕하십니까. 유튜브 뉴스라인제주 티브이 양대영 국장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의 보도자료를 비롯한 정가소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 尹대통령·與지도부 3시간 20분 만찬... “집권당 책임 다하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을 가졌습니다. 지난 9월 13일 ‘정진석 비상대책위’ 공식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첫 상견례 성격인데요.. 3시간 반 가까이 이어진 만찬에서 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는 여러 현안에 두루 견해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만찬은 윤 대통령이 최근 입주한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진행됐는데요. 공식적으로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이후 두 번째 관저 손님입니다. 윤 대통령의 본격적인 ‘관저 정치’가 시작됐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이날 오후 6시 50분쯤 시작된 식사 자리에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상훈·정점식·전주혜·김행·김종혁·김병민 비대위원,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도 배석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식사 자리에는 동석하지 않고 관저 소개를 비롯해 간단한 환담만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그간 윤 대통령이 많은 일정으로 인해서 중진 의원들을 만나지 못한 만큼 인사를 겸해 당 지도부를 초청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2시간 정도로 예상됐던 회동은 10시 10분쯤 종료됐다. 한 참석자는 “월드컵부터 시작해서 요즘 상황에 대해 두루 이야기를 나눴다”며 “윤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법치에 대한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참석자도 “윤 대통령이 월드컵 우루과이전에 잘했다는 칭찬부터 검사 시절 부산에 근무할 때 월드컵 경기장에 갔던 일화 등 축구 이야기를 많이 했다”며 “맥주 한 잔을 곁들여 기분 좋게 환담을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당 지도부에 “더 열심히 도와달라”고 했고, 참석자들도 “성공하는 여당으로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도록 분발하자”고 답했다고 합니다. 양금희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만찬 회동을 통해 “집권여당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고 뜻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회동에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거취 문제 등은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비대위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비롯한 야권 인사들의 무리한 거짓 주장, 정치 공방과 관련해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리가 파할 무렵 비가 내렸는데, 윤 대통령이 참석자들을 한 명, 한 명 배웅해줬다고 합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날 만찬 장소가 관저로 정해진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내 인사로는 당 지도부를 공식적인 첫 손님으로 초대하면서 당정 관계에 대한 기대를 피력한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 조원진 대표, “김의겸은 친야 유튜브가 만들어 낸 최악의 거짓 정치인”

우리공화당이 거듭되는 거짓말과 외교참사를 일으킨 더불어민주당의 김의겸 의원을 친야 유튜브가 만들어낸 최악의 정치인이며 오히려 김의겸의 헛발질이 윤석열 퇴진 촛불을 끄는 소화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의겸의 계속되는 거짓말과 외교참사는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 세력들이 얼마나 반사회적이며 거짓 정치인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하루빨리 문재인 친북주사파 정권의 붉은 적폐를 청산해야 하고 그 청산 대상 1호는 김의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원진 대표는 “김의겸 의원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할 때 친야 유튜브 매체인 ‘더탐사’와 협업을 했다고 하는데 김의겸은 한마디로 친야 유튜브가 만들어 낸 최악의 정치인”이라면서 “김의겸 의원이 썩은 동아줄을 잡고 이재명 일병 구하기에 완전히 올인하다가 자신의 헛발질로 윤석열 퇴진 촛불을 끄는 소화기 역할을 한 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원진 대표는 “김의겸 의원은 주한 유럽연합 대사의 발언을 왜곡해 국제적인 망신과 외교참사를 일으킨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친야 유튜브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참사를 부각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면서 “그러나 실상은 김의겸의 외교참사와 낙제점을 받은 문재인 전 정권의 외교참사를 숨기고 강력해지고 있는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에 두려움을 느낀 것에 불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조원진 대표는 단호하게 “북한 김여정이 사실상 윤석열 퇴진 촛불 지령을 내린 상태에서 김의겸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 헛발질은 타오르던 윤석열 퇴진 촛불을 잠재우는 투척용 소화기가 되었다”라면서 “김의겸이 쏘아 올린 ‘청담동 술자리 의혹’으로 거짓말을 일삼던 김의겸의 정치인생은 종말을 고했다”고 말했습니다.

# 조원진 대표, “北 김여정, 사실상 윤석열 퇴진 촛불 지령내린 셈”

우리공화당이 북한에 대한 추가적인 독자 제재 조치 검토에 대해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선동하는 막말을 한 북한 김여정 부부장을 강력비판하면서 다시는 한국 땅을 밟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4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는 사실상 윤석열 퇴진 촛불을 자극해서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라는 지령”이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라는 북한 노동신문 지령과 무엇이 다른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치켜세워준 건방을 아직도 떨고 있다. 다시는 대한민국 땅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원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가짜뉴스가 남발하던 2016년 북한은 무려 16년만에 난수방송을 재개하여 2016년 19회, 2017년 43회, 2018년 42회에 걸쳐 대한민국에 있는 북한 간첩에게 지령을 내렸으며,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촛불이 불었을때 북한은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선동했다”면서 “이번 북한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는 또다시 북한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탄핵 촛불에 기름을 부으려고 하는 짓이다.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김여정은 24일 담화에서 “국민들은 윤석열 저 천치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정권을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일”이라고 했습니다.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을 실명으로 비난하고 윤석열 정권 퇴진몰이를 한 셈입니다.

조원진 대표는 “2018년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북한 김여정을 우러러 쳐다보던 문재인 전 대통령과 그런 문재인을 위에서 내려보면서 악수하던 김여정의 거만한 모습은 문재인 정권 5년의 초라한 자화상이었다”면서 “북한 김여정에 정신 못차리고 8도 음식을 갖다 바친 문재인이 김여정을 버릇없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박정희 대통령의 투철한 반공정신, 새마을정신, 부국강병 업적 더 빛나“

우리공화당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5돌 숭모제·기념식을 거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정희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전국 각지의 애국국민들과 당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문대탄 상임고문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오늘 위대한 구국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모였다. 그의 투철한 반공정신, 상부상조하는 새마을정신 그리고 부국강병의 업적이 더 빛나는 오늘”이라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이 나라의 오늘을 살펴보자”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문 고문은 “이 나라는 그야말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국가의 임무인 안보, 질서, 민생이 흔들리고 있다. 자유 민주주의는 말할 것도 없다”며 “우파 집권당이라는 국민의힘이 아직까지도 사기탄핵 7적을 제거하지 못하고 부패와 무능의 늪에 빠져 있고, 지난 5년간 나라를 망쳐놓은 친북 좌파세력은 여전히 오만방자한 태도를 굽히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1945년 해방 후 국부 이승만 대통령께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우셨지만,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는 심각한 위기를 겪어 왔다. 남로당의 위협에 이어, 건국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소련과 중국공산당의 지원을 받은 북한의 6.25 침공을 겪었다”고 회고했습니다.

또 “1987년 6.29 민주화선언 이후 민주화 투사라는 민간 대통령들을 거치면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는 갈수록 좌경 친북으로 기울다가 마침내 우리 모두가 꿈에도 통탄하는 망국적 사기탄핵, 그리고 문재인 친북 망국 정권을 겪었다”며 “자유의 과잉으로 법도 없고 헌법도 없고 국회는 양아치 집단, 법원 검찰도 조폭집단이 되었다. 심지어는 휴전선 방어망을 해체하는 짓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전 정권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를 파괴하는 세력에게까지 자유를 허용했고, 자유민주주의는 결국 무너졌던 것”이라며 “국민이 자유를 누리려면 법치와 공익을 위해 스스로 자유를 제한해야 한다는 역사의 교훈을 얻은 것”이라고 재차 비판했습니다.

문 고문은 “여러분, 민주당의 대변인 김의겸을 잘 아시지요? 이 자는 한겨레신문 대기자였을 때 정유라가 박근혜 대통령의 딸이라고 칼럼을 쓴 자”라며 “ 다시 이번에는 EU대사의 말을 조작한 이런 자가 180석 거대야당의 대변인으로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아니 이런자를 당장 감옥에 잡아 처널어야 할 것 아니냐. 김의겸뿐 아니라 ○○일보와 신문 방송들이 멋대로 거짓말을 하고 언론은 자유라면서 거짓말로, 사기탄핵으로, 신문 방송을 메꾸는 판”이라고 유력보수 언론을 비판했습니다.

또 “대한민국 대표언론이라는 ○○일보는 지금도 역적을 잡아들이라는 사설은 쓰지 않고 좀도둑 이야기만 대서특필하고 있다”며 “역적이라는 이름을 부쳐 주려면 적어도 나랏돈 몇 조를 김정은에게 갖다바치고, 휴전선 방어망을 해체하고, 사기탄핵으로 대통령을 1737일 동안 감옥에 가두는 정도가 돼야 하는 것”이라고 재차 전 정권을 비꼬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일보는 임○○, 문○○ 이름은 언급도 않고, 대장동 좀도둑 이야기만 한다. 나라의 법을 바로 세워야 할 검찰도 좀도둑만 수사한다”며 “진짜 역적은 누구냐? 국회는 마비되고 대통령은 붉은 적폐의 핵심들을 척결하지 않고 있는 판에 과연 민주주의 라는 너그러운 제도로 이 나라를 수호할 수 있나? 걱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문 고문은 “자유민주주의의 그 자유를 악용하는 종북 좌파를 척결하지 않고도 자유민주주의를 말할 염치가 있는 거냐? 자유냐 독재냐, 정치 형태만을 말할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진실과 정의를 세워야 비로소 이 나라의 존망의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독재로 가게 되는 불행을 막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께서 혁명 초기에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중단시켜야 하는 불행한 일은 5.16혁명 단 한번으로 끝나기바란다 하셨던 말씀이 새삼 새롭다”며 “다가오고 있는 이번 총선이 사기탄핵에 대한 심판의 날이 되도록 문투 노력하자“고 덧붙였습니다.

# 문대탄 “깨어 일어나 사기탄핵 바로잡고, 붉은 적폐 청산하자”

우리공화당은 구미생가 행사에 이어 14일 오후 5시 달성군 쌍계리 박근혜 대통령 사저 앞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5돌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애국 국민들과 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문대탄 우리공화당 상임고문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는(박 대통령)탄핵이 사기이고 불법이었다는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이제는 국민 모두가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거짓말로 국민을 선동했던 한겨레신문 김의겸 네 이놈! 조선일보의 최보식 대기자라는 놈, 신문 방송 언론깡패들, 이것들이 모두 국립호텔 입소 예정자들이다”라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문 고문은 “역사의 진실은 바람결에 퍼지고, 봄비처럼 조용히 스며드는데, 때가 되면 태풍처럼 홍수처럼 사기탄핵 언론과 정치꾼들을 싹 쓸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어 “우리는 폭탄주의 만용이 아니라, 참선으로 용맹정진하는 참 용기로, 하늘에 상달되는 기도로, 망국 사기탄핵 세력을 쓸어낼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나라는 위기에 처해 있다. 종북세력은 발악하고, 국민의힘은 무능 부패하고, 윤핵관들에 둘러싸인 윤석열 정권은 자유민주의 정통성을 분명히 하지 않고 어정쩡하게 우물쭈물하고 있다”고 비꼬았습니다.

문 고믄은 “이대로 가다가는 아차하면 1960년 4.19시민혁명 뒤의 장면정권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며 “위기는, 나라의 위기는, 영도자를 부르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이어 “(윤 정권은) 이름은 언급도 않고, 대장동 좀도둑 이야기만 한다. 나라의 법을 바로 세워야 할 검찰도 좀도둑만 수사한다. 진짜 역적은 누구냐?”며 “국회는 마비되고 윤석열 대통령은 붉은 적폐의 핵심인 문재인 임종석을 척결하지 않고 있는 판에, 과연 자유민주주의라는 너그러운 제도로 이 나라를 수호할 수 있겠나? 걱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자유민주주의의 그 자유를 악용하는 종북 좌파를 척결하지 않고도 자유민주주의를 말할 염치가 있는 거냐? 자유냐 독재냐, 정치 형태만을 말할 것이 아니라, 나라의 존망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문 고문은 “깨어 일어나 사기탄핵을 바로잡고, 붉은 적폐를 청산하고, 나라의 진실과 정의를 세워야 비로소, 이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독재로 가게 되는 불행을 막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께서 혁명 초기에,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중단시켜야 하는 불행한 일은 5.16혁명 단 한 번으로 끝나기 바란다 하셨던 말씀이 새삼 새롭다”고 했습니다.그러면서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총선이 사기탄핵에 대한 심판의 날이 되도록 분투 노력하자. 나라를 지키고, 또한 자유민주주의를 동시에 누리기 위해 단결하자“고 천명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직도 유튜브 뉴스라인제주 구독자가 아니신 분은 바로 구독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더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내일도 무지막지하게 불의한 자들과 부데끼면서 살아가실 애국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까지 뉴스라인제주 양대영 국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딩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뉴스라인제주
  • 제호 : 뉴스라인제주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뉴스라인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라인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line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