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채널을 즐겨보는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100명 중 12명을 뽑는다.
선발된 12명은 11월부터 4주간 1주에 한 번씩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투니버스로 나와 애니메이션 더빙과 채널 편성, 프로그램 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다.
20시간의 인턴 과정을 수행하면 수료증과 기념품을 준다. 홈페이지(http://tooniverse.tooniland.com)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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