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강대규)는 23일 2024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 홈 개막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주유나이티드 홈 유니폼을 착용하여 근무하며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자동화기기 스크린을 통해서도 홍보하고 있으며 이후 홈경기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농협 제주본부와 제주유나이티드는‘08년 업무협약을 맺고 파트너십을 강화해 오고 있다.
강대규 지부장은 “제주도 유일의 프로 스포츠구단으로 제주도 체육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K리그도 더욱 활성화를 통해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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