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공화당과 박근혜대통령천만인명예회복본부가 개최한 제243차 태극기 집회(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이 6.25 승전 73주년을 기억하고 간첩연루 의혹이 있는 민노총, 전교조, 진보당의 해체를 촉구하는 제243차 태극기 집회가 지난 24일 12시에 서울역에서 개최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이날 시국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는 공산세력과의 전쟁에서 자유를 지켜낸 승리의 역사이며, 6.25 전쟁은 북한의 불법 남침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킨 승리의 전쟁”이라면서 “6.25 전쟁 호국영령의 반공정신을 계승하여 간첩연루 의혹이 있는 민노총, 전교조, 진보당을 반드시 해체시키자”고 말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방첩당국와 언론에 따르면, 민노총의 간부가 북한 김정은에 충성 맹세를 했고 북한의 지령에 따라 주한미군 철수 등 반미를 외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거짓과 불법을 저지르면서 자유대한민국을 뒤흔드는 민노총은 반드시 해체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우리공화당과 박근혜대통령천만인명예회복본부가 개최한 제243차 태극기 집회(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또 조원진 당대표는 “방첩당국과 언론에 따르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의 담당자인 선생이 김일성을 찬양하는 등 간첩의혹을 받고 있다”며 “진보당의 전 공동대표는 북한 사상을 찬양한 이적 표현물을 제작한 혐의 등의 간첩혐의를 받고 있다.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전교조와 진보당 또한 반드시 해체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자유대한민국을 위험에 빠트리는 간첩세력들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면서 “간첩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민노총, 전교조, 진보당 해체를 위한 자유, 보수, 애국, 안보 시민단체와 정당 연대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공화당과 박근혜대통령천만인명예회복본부가 개최한 이번 태극기 집회는 24일(토) 12시, 서울역광장에서 1부 행사를 마치고, 종로 광장시장까지 행진을 한 후 광장시장에서 2부 집회를 개최했다.
▲ 우리공화당과 박근혜대통령천만인명예회복본부가 개최한 제243차 태극기 집회(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 우리공화당과 박근혜대통령천만인명예회복본부가 개최한 제243차 태극기 집회(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 우리공화당과 박근혜대통령천만인명예회복본부가 개최한 제243차 태극기 집회(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 우리공화당과 박근혜대통령천만인명예회복본부가 개최한 제243차 태극기 집회(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 우리공화당과 박근혜대통령천만인명예회복본부가 개최한 제243차 태극기 집회(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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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공화당과 박근혜대통령천만인명예회복본부가 개최한 제243차 태극기 집회(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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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 가슴이 저립니다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양대영기자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