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애국국민, 순국선열이 지킨 대한민국 우리가 지키자 !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자유통일 정신 계승하여 강력하고
미래지향적인 한미동맹을 통해 한반도의 자유평화통일을 앞당길 것“ 천명
우리공화당(당대표 조원진)과 박근혜대통령천만인명예회복본부는 6월 3일(토) 12시, 서울역 광장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희생과 뜻을 가슴에 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제242차 태극기집회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 조원진 당대표는 우리공화당 50만 당원과 자유우파 국민은 대한민국의 자유진영, 보수정당, 애국세력들에게 간첩 연루 민노총 해체를 위한 정치사회적 연대를 제안했다.
조 대표는 “이는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건국정신을 지키는 일이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희생하신 호국영웅의 애국정신의 뜻을 기리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정치권은 민노총 해체라는 국민의 여망을 외면하고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대국민 사기극, 송영길 전 대표의 돈봉투 사기극, 이재명 대표의 과거 대장동 사기극과 같은 국민 기만행위로 얼룩져 있다”고 말했다.
또 “하루빨리 정치권의 일대 대개혁이 이루어지는 정치혁명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더 이상 기득권 세력들, 기득권 양당 정당에게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맡길 수는 없다”고 양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조 대표는 “오늘 우리공화당 50만 당원과 자유우파 국민은 부정부패 민주당 즉각 해체와 양의 탈을 쓴 청년 빨대, 김남국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우리공화당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을 계승하여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건립할 것이며,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정신과 반공정신을 계승하여 자유대한민국에 숨어있는 종북 주사파 세력들을 완전히 척결할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그러면서 “또한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자유통일 정신을 계승하여 강력하고 미래지향적인 한미동맹을 통해 한반도의 자유평화통일을 앞당길 것이다”라고 천명했다.
한편, 우리공화당은 서울역광장에서 1부 집회를 마친 후 종로4가 광장시장까지 행진을 한 후, 광장시장 앞에서 2부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우리공화당 당원 및 많은 애국국민들이 참석해 한층 열기를 고조시켰다.
깨끗하고 국가의 미래먹거리로 4차 산업중 문화강성을 필두에 놓았던 정권 박근혜정부를 몰락시킨 문재인정권!!!
국민들께서 냉철하게 심판해주세요,건국이래 지금에 대한민국을 있게한건 누굽니까? 보수정권이였지요 . 좌빨들이 외쳐대는 민주화도 배고프고 꿈을 키울 수 없으면 꽝이지요. 오늘날 민주화에 목매는 국민 솔직히 있습니까? 자유대한민국에서 웃기는 애기일 뿐만 아니라 북한인권, 자유를찾아, ,,,이게 현실입니다. 속지마세요. 기득권을 지켜 지들 배만 부르면 된다는 좌좀들 이땅에서 몰아냅시다.
국민들께서 냉철하게 심판해주세요,건국이래 지금에 대한민국을 있게한건 누굽니까? 보수정권이였지요 . 좌빨들이 외쳐대는 민주화도 배고프고 꿈을 키울 수 없으면 꽝이지요. 오늘날 민주화에 목매는 국민 솔직히 있습니까? 자유대한민국에서 웃기는 애기일 뿐만 아니라 북한인권, 자유를찾아, ,,,이게 현실입니다. 속지마세요. 기득권을 지켜 지들 배만 부르면 된다는 좌좀들 이땅에서 몰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