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진 제주도당 위원장, "앞으로도 차분하고 성실
하게 민심 속으로 파고드는 행보를 지속하자” 다짐
하게 민심 속으로 파고드는 행보를 지속하자” 다짐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허용진)과 제주시을 당협은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해서, 10일 오전 조천읍 해안가 일대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해서,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과 도민 속으로 다가선다는 각오를 다지며, 실시한 금일 봉사활동에는 60여명의 핵심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여했다.
허용진 제주도당 위원장은 행사를 시작하면서, “정부 출범 1년을 돌아보면서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국민께 약속한 여러 국정 개혁과제를 묵묵히 실천해 왔던 정부·여당으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앞으로도 차분하고 성실하게 민심 속으로 파고드는 행보를 지속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4월 29일에는 서귀포 당협과 여성위원회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금일 제주도당과 제주시을 당협 봉사활동, 13일(토)에는 제주시 갑 당협의 봉사활동이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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