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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활짝 핀 벚꽃, 마스크 없이 웃을 수 있어 더 좋다
[포토] 활짝 핀 벚꽃, 마스크 없이 웃을 수 있어 더 좋다
  • 김수성 기자
  • kimss2501@naver.com
  • 승인 2023.03.26 2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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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엔 "너무 이쁘다"… 쉴 틈 없이 사진 촬영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뉴스라인제주

봄기운 가득한 휴일인 26일 제주시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엔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만들려는 도민과 관광객으로 붐볐다.

연인이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마스크 없이 왕벚꽃 길을 걸으며 사진을 찍으면서 향기로운 봄 내음을 만끽했다.

이날 축제장을 찾은 외도동 김 모(여, 60) 씨는 “가족들과 함께 만개한 벚꽃을 보고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 좋다”며 “마스크 없이 즐겁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 좋다”고 하면서 활짝 웃었다.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뉴스라인제주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뉴스라인제주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뉴스라인제주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뉴스라인제주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뉴스라인제주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
▲ 26일 낮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에서 열린 제5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장 ⓒ뉴스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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