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30 16:11 (화)
[포토] 숭례문에서, 종로에서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포토] 숭례문에서, 종로에서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양대영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2.08.17 15:2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공화당, “불나방처럼 날뛰는 거대 양당 비정상적인 정치 즉각 중단돼야”
숭럐문 거리에서 종로거리에서 육영수 여사 서거 48주기 추모식도 함께 열려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명예회복본부는 8월 15일 오후 12시 30분, 숭례문 앞에서, 종로거리에서 <광복의 기쁨, 건국의 자부심, 자유대한민국의 위대한 승리>라는 주제로 제228차 태극기 집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육영수 여사 서거 48주기 추모식도 함께 열렸다.우리공화당 50만 당원은 육영수 여사 서거 48주기 추모 성명을 통해 “어렵고 고통받는 국민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외롭고 소외받는 국민께 사랑과 용기를 주셨던 육영수 여사님의 헌신적인 국민사랑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그러면서 “글로벌 경제위기, 코로나로 인한 서민경제 악화, 100년 만의 엄청난 폭우로 절망하는 국민을 위한 진정한 자기희생 정치, 진정한 국민사랑 정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공화당은 50만 당원일동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뒷전으로 하고 오로지 권력투쟁과 정치적 이해만을 위해 검은 불나방처럼 날뛰는 거대 양당의 비정상적인 정치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면서 “국가와 국민이 위기에 처해 있는데 자신들은 희생하지도 행동하지도 않고 말로만 떠드는 내로남불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 제228차 태극기 집회 ⓒ뉴스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릴리안 2022-08-18 08:50:45
우리공화당~감사합니다!! 화이~팅!!!^^*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딩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뉴스라인제주
  • 제호 : 뉴스라인제주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뉴스라인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라인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line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