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갑생)는 지난 18일 도리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손수건 감물들이기 천연염색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손수건에 적혀있는 제주어에 관해 설명하고 직접 감즙에 손수건을 주무르는 등 감물들이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주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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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갑생)는 지난 18일 도리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손수건 감물들이기 천연염색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손수건에 적혀있는 제주어에 관해 설명하고 직접 감즙에 손수건을 주무르는 등 감물들이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주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