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마을의 말썽꾸러기 나루토가 최고 닌자를 꿈꾸며 사스케, 사쿠라와 함께 진정한 닌자로 거듭나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일본 방송 당시 애니메이션 부문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동명 원작 만화 역시 현지에서 4000만부 이상 팔렸다.
애니맥스 측은 "매회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과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 전개, 나루토의 주특기인 그림자 분신술 등 신기한 닌자술법이 볼거리"라고 소개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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