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 Envirotech'에서 출시된 파워스트레이트 스프레이는 드라이버는 물론 우드, 아이언 헤드페이스에 코팅제를 뿌리기만 하면 비거리가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허를 받은 나노 폴리머 소재가 공과 헤드페이스의 마찰을 감소시켜 임팩트시 발생되는 불필요한 사이드 스핀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골프유닷넷은 골퍼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슬라이스와 훅이 최대 72%까지 감소, 비거리가 최대 20%까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고 18홀 라운드 기준으로 5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www.pstgolf.com 또는 전화 1577-6030에서 가능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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