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신광초등학교 정문 맞은편…고보나 고보윤 강사 등 참여
관광의 도시에서 문화의 도시를 위한 시기에 스트릿 잼(street jam ) 댄스라는 이색 댄스 연구소형 학원을 제주도 최초로 개설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25년간 댄스분야와 몸의 건강을 연구하여 오고 독보적인 활동을 해온 윤상용 대표는 프리언유즈얼 홍단장과 프리언유즈얼 챔피언 여성4인조 고보나 고보윤 은하 혜지 등 댄스강사 10인과 더불어 5월 5일 신제주 신광초등학교 정문 맞은편에 스트릿잼 댄스 아카데미를 오픈했다
윤상용 대표는 "다른 곳에서는 배울 수 없는 전통 소림사에서부터 배워 수련해온 호흡법을 토대로 댄스를 함께 할 수 있는 독특한 수업진행이 이뤄지고 있다"며 "춤의 즐거움과 몸의 건강을 위한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스트릿잼 아카데미에서는 각 분야의 강사들과 다양한 장르의 스트리트 댄스를 취미반부터 전문반까지 배울수 있다.
수강신청 및 공연 섭외는 고보나 010-7111-0721, 윤상용대표 010-2089-5984로 연락하면 된다.
※ 이날 개업식에 참석, 축하해 주신 분은 다음과 같다.
부재홍 제주특별자치도 예총회장, 고창균 제주영상위원회 팀장, 이희숙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한미모로타리클럽회장, 진군흠 제주늘푸른음악회장, 이두범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장, 강정애 국제로타리3662지구 지구홍보연수위원, 김순택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제주지회장, 오정희 정희직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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