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세화2리(이장 김흥진)는 지난 17일(일)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마초등학교에서 제18회 세화2리 리민 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명성 표선면장은 “오늘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0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맞이하여 친절한 손님맞이, 내 집 앞 내가 쓸기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저작권자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jeju@newslinejeju.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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