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전날인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많은 시민이 귀성길에 오르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연휴에는 총 75만대의 차량과 2천9백 여 만 명이 귀성을 위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됐다.【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news@nagiza.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하늘 2013-02-11 00:20:58 더보기 삭제하기 바뿔수록 돌아가라는 얘기가 있다.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