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토) 12시, 서울역 광장 “부패 민주당 해체해야”
우리공화당이 부정부패로 얼룩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해체와 간첩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민노총 해체를 위한 태극기 집회를 13일 개최한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12일(금)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88억원 사건은 사실상 대국민 사기극이고 과거 조국처럼 ‘양의 탈을 쓴 늑대’의 가면놀이”라면서 “도덕성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양심에 털이 난 부패한 민주당은 당장 해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이어 “그렇게 해맑던 김남국 의원이 자신의 가상 화폐 이익을 위해 가상 자산에 대한 과세를 유예하고 소득공제 범위를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는 것은 완벽한 유체이탈이며, ‘매일 라면 먹는다’며 88억원을 숨기고 후원금 1위를 한 것은 일제시대 약탈자와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김남국 의원의 거짓말이 또다른 거짓말을 만들고 그럴수록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데, 민주당은 배 나온 놀부처럼 뒷짐만 지고 있다. 이렇게 무책임한 정당은 해체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당대표, 송영길 전대표, 김남국 의원까지 부패도 이런 부패가 없다. 당장 폐기처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조원진 당대표는 “북한과 내통하면서 간첩행위를 일삼은 민노총은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는 존재가치가 없다. 민노총은 이미 국민과 이혼한 지 오래며 끝없이 북한의 지령에 춤을 추었다”면서 “대한민국 사회에 온갖 해악질과 갑질 그리고 폭력을 일삼는 민노총은 우리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라도 당장 해체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국민의 뜻”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공화당은 5월 13일(토) 12시, 서울역 광장에서 5.16 혁명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반공정신 계승하여‘부패한 민주당, 간첩연루 민노총 해체하자’태극기 집회를 개최한다. 1부 집회를 마친 후 광장시장까지 행진을 하며, 광장시장 앞에서 2부 집회를 열 예정이다.
옳았읍니다 좌파들의 이중적인 썩은 마음이 이제는 그베일을 서서히 밝히면서 나쁜놈이 이렇다는걸 스스로
고백 ,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