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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유기⋅유실동물 현장소통 강화
김희현 정무부지사, 유기⋅유실동물 현장소통 강화
  • 양대영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2.09.28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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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7일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7일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뉴스라인제주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7일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유기⋅유실동물 발생 상황 및 보호⋅관리 실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한 김희현 부지사는 고양이 및 개 보호시설과 함께 동물병원 등 전반적인 시설을 점검했다.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7일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7일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뉴스라인제주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에서 유일한 동물보호센터로서 많은 유기⋅유실동물을 보호⋅관리하느라 여건이 어렵지만, 유기⋅유실동물들이 편히 지내고 입양율을 높여 안락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책임은 우리 사회에 있다”며 “반려동물을 동반자로 생각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제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기⋅유실동물 이미지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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