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우리공화당 논평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UN 안보리 결의안 위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UN 안보리 결의안 위반
북한이 핵 물질 생산과 순항미사일 발사에 이어, 어제(15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우리공화당은 "UN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우몽(愚蒙)한 문재인의 종북 행보의 결과"라고 질타했다.
우리공화당은 16일 이성우 수석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이번 북한의 열차를 이용한 탄도미사일 발사는 군사위성이나 휴민트를 통한 사전 적발이 힘들어, 대한민국 안보에 심대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대한민국에 대한 도발이며, UN 안보리 결의안 위반"이라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문재인 정권이 미국, 일본 등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대북 인도적 지원을 외치고 다닌 결과가 북한의 연이은 도발"이라며 "문재인 정권 4년 만에 대한민국 국민은 핵을 머리 위에 이고 사는 것은 물론, 그 핵이 우리 발 밑에 떨어질 위험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우리공화당은 "북한 김정은, 김여정만 보면 버선발로 뛰어나가 환한 미소를 짓던 ‘삶은 소 대가리’ 문재인, 월남의 패망을 보며 희열을 느껴 공산 독재 치하의 대한민국을 만들고픈 ‘특등 머저리’ 문재인,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운 ‘우몽’한 문재인을 국민과 함께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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