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수당 출신 떠드는 말 듣고 있으면 ‘나라가 망하려면 이런 식으로도 망하는 구나’ 한탄만~"
우리공화당 이성우 수석대변인은 19일 "이준석 대표 주연의 국민의힘 막장 드라마가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성우 우리공화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 뒤통수 친 이준석은 국김의힘 대표직에서 사퇴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대선을 불과 7개월 앞둔 시점에, 제1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문재인의 실정을 지적하고 여권의 1당 독재와 싸우기는 커녕, 국민의힘 내부 공격을 통해 이준석 본인과 새보수당 사람들 지분 챙기기를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그러면서 이성우 수석대변인은 "입만 열면 하버드대 나온 것을 자랑하는 이준석씨가 신지호 전의원의 ‘탄핵’발언이 대표 본인을 탄핵하는 것이 아닌 대표 독단적으로 결정한 토론회를 탄핵한다는 의미인 것을 몰랐을 리 없다"고 날을 세웠다.
우리공화당 이성우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후보와의 녹취록 유출 논란에 이은 원희룡 후보와의 통화 내용 선별적 공개는 정치인의 기본인 신뢰를 저버린 것"이라며 "원 후보의 통화 내용 전체공개 요구에 '그냥 딱하다'는 갑질로 대응한 이준석씨를 보면, 권력 놀음에 취해 고모부인 장성택을 처형한 북한 김정은이 겹쳐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유승민, 하태경 등 새보수당 출신이 떠드는 말들을 듣고 있으면 ‘나라가 망하려면 이런 식으로도 망하는 구나.’라는 한탄만이 머릿속을 맴돈다"고 비판했다.
이성우 수석대변인은 "우리공화당은 이준석씨가 제1야당 대표가 되면 보수 통합은 불가능하다 말해왔다"며 "국민 뒤통수를 친, 우파분열의 주역 이준석씨는 끌려 내려오기 전에, 당장 대표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어차피 희망 없는 국짐당
빨리 무너진다.
조국 처럼 "그냥 전진!" "맞으면서 간다!"
옳거니! 장땡 쥐고 죽을 수 있나. go go!광땡 앞에서
탄핵이 정당했다는 전제를 깔고 정치한단 것들 다 이준석처럼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