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대표 허평환)는 26일 오후1시 청주 상당공원 옆 한국교직원공제회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문대탄 우리공화당 상임고문은 "국정을 운영하는 데 나라의 안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냐“고 목소리를 높혔다.
문대탄 고문은 이날 시국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권은 경제를 망치고 민주정치의 틀을 파괴했을 뿐 아니라, 친중 종북 외교로 나라의 안보를 위태롭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 고문은 "최근 미국뿐 아니라 영국 독일 프랑스 등 G7 국가들과 나토까지 하나가 되어, 중국에 대해 군사적 대결을 포함한 전방위적 포위 압박 공세를 펴면서, 중국 공산당을 큰형님으로 모시는 문재인 정권의 친중 줄타기 외교가 아주 망가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주변 강대국들의 정세에 한반도에서 눈치 없는 문재인 정권의 외교 노선이 우리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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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이 무너질대로 무너진 군은
더이상 활기 넘치는 군이 되는걸
포기 했고 그런 허수아비 군은 잠시
쉬어가는 휴식처가 되고 말았죠
말로는 한미동맹을 외치지만 국제무대에서도 김정은을 추켜네우고 위대한 인물로 평가해 버리는 종북 종중정권의 몰락이 바로 자유대한민국이
다시 서는 기회가 될 그날이 되지않을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