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화목로타리클럽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행복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전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화목로타클럽(회장 고다운)은 고권진 3662지구 총재와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2일 ‘신나는 주간보호센터’를 방문, 갈비찜용 고기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고다운 제주화목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조그마한 정성을 준비, 전달했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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