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중심 인터넷신문 영주일보가 주최한 제11회 영주신춘문예 당선자에 대한 시상식이 3일 오후 3시 내빈과 문인 및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렸다.
‘2018 영주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작은 이예연(서울시 송파구 중대로24))씨의 ‘자전거 소개서’가, 수필부문은 김옥한(경북 안동시 안기139 대원아파트 101동 813호)씨의 ‘엄대’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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