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내원객 및 직원 약 150명 대상으로 직접 심폐소생술을 배워보는 시간과 함께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 UCC 공모전, 손씻기 체험행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응급의학과 김우정 교수가 ‘환자안전과 개인정보보호’ 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기도 했다.
강성하 병원장은 “환자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병원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며 제주대학교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안전하게 질좋은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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